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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해도 사랑하며 살아가자
january 2
#1 일기를 9월 이후로 못 쓴 블로그 주인 펀씨 과제하다가도 일기 쓰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쓰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 쓸 시간이 없었다 ( ᴗ_ᴗ̩̩ ) 일단 전공 5개... 진짜 죽을 뻔했다 1학기도 전공 5개였는데 2학기 전공 5개랑 차원이 달랐다 그래도 어찌어찌 다 이겨냄 어쨌든 일기를 쓰려다 보니까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솔직히 너무 많아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쓰는 건 힘들 것 같다 사실 이 글도 임시저장으로 계속 썼다 안썼다 한 글이다... 그러다보니 계속 글 쓴 시점이 달라져서 조금(많이)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날짜 안 섞이게 일기를 잘 써보자 #2 작년 가을에 늘씨와 요시고 전시에 다녀왔다. 일단 요시고씨 사진 색감이 너무 아름다웠다 특히 요시고하면 떠오르는 사진인 해변..
Egoist
september 13
#1 오늘은 아침부터 백신을 맞으러 갔다 오래 걸리지 않을까라는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엄청 빨리 끝났고 기숙사에 오자마자 피곤해서 뻗었다 근데 눈 뜨니 저녁 6시길래 얼레벌레 저녁밥을 먹었다… 기절잠을 자버릴줄은… 그리고 백신 1차라 그런지 왼쪽 팔이 욱신거리는 거 빼곤 괜찮은데… 2차가 벌써부터 두렵다 ༎ຶ‿༎ຶ #2 그저께 티스토리 스킨 점검하다가 로망 리얼라이저 링크가 없어진 걸 보고 미니플이랑 티스토리 유니온 동맹 가입하고 왔다… 중학교 3학년 때인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가입했던 동맹인데 뭔가 추억 하나 사라진 기분이라 슬펐다. #3 갈망 그립톡을 구매했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 키링도 살지 말지 고민했는데 결국 안 샀어요… 후회중 #4 방학동안 마야랑 에펙을 열심히 배워서 이번 소모임 ..
어항 속 금붕어
august 17
#1 안녕하세요? 일기를 한 달에 한 번 쓰는 여자입니다 벌써 시간이 8월 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어이없음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그냥 알바 + 소모임 + 약속 + 영화 + XX 이거 5개 반복하면서 살다 보니 어느덧 개강이 다가옴 이게 머지 이게 맞나 암튼 일기 시작 #2 먼저 8월 8일에 외할머니 댁을 다녀왔어요 원래 매년 다녀왔지만 작년에는 대학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다녀오지 못 한… 그래서 2년 만에 외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근데 사정상 하루 밖에 못 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공주보다 시원했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잘 쉬고 왔다 그리고 외할머니 댁 마당에 자리 잡은 고양이들도 많아져서 몰래 사진 왕창 찍고 왔음 넘 기여워!!!! 그리고 바다는 들어가지 못..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august 1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tudy about me
july 19
왜 엠비티아이 50문답인지 잘 모르겠지만 (진짜 모르겠어서 제목 수정) 재밌어보여서 가져왔당 아무튼 시작 ♡ Q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 이상형이 있어서 그 사람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곧 이상형이 되기 때문에 이상형이 정말 매번 달라진다... 음 그래도 지금까지 좋아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특이한 이상형 조건을 꼽자면 능글거리는 사람 좋아했었다. 아놔 막상 쓰니까 부끄럽네 근데 진심... 능글거리는 사람 좋아해. 하지만 내가 그 사람한테 호감도 없는 상태에서 언행이 능글거리기만 한다면 아무래도 좀... 그렇죠. 일단 호감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Q2.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 없다. 일단 ..
덕분에 이제 꿈을 꿔
july 3
#1 일기 정말 오랜만에 쓴다... 사실 지금까지 있던 일들을 모두 적고 싶은데 아무래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어제 놀았던 것만 기록하려고 먼저 어제는 얼레벌레 준비를 마치고 터미널 마라탕 집에서 '갈늘펀진'이 모였다. 몇 달 만에 본 친구들은 정말 반가웠고 터미널 마라탕은 여전히 맛있었다 엉엉 근데 나 평소대로 담았는데 7600원 나와서 당황함. 웃긴 건 내 친구들도 다 7000원 8000원대 나옴. 그래서 다같이 저울의 고장인가 아니면 고객을 위해서 사장님이 추진한 가격 인하인가 고민했어. 아무튼 맛있었다. 그러고 나서 빙수 먹으러 캔모아에 갔다가 케이팝 추팔했는데 다같이 안되겠다, 이러더니 노래방에 감. 그리고 나서 3시간 동안 거의 드림콘서트를 열었다. 아니 진심 웃겼다. 어이없어 하지만 하이라이트..
근황
june 17
#1 티스토리를 떠나기 직전에 올렸던 글에 성숙해져서 다시 이곳에 돌아올 거라는 다짐을 남기고 떠났는데 더 성숙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티스토리를 떠난 1년이 조금 넘는 기간이 고등학교 3학년 때이기도 했고 그 기간 동안 다른 블로그에서 활동하면서 내 생각과 감정을 잘 담아내고 정리하는 글이 뭔지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어쨌든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이 두 곳을 활용하는 건 당연히 버겁겠지만 갑자기 티스토리 감성이 요근래 그리워져서 다시 돌아오게 됐네요. 네이버 블로그랑 다르게 여기는 진짜 비밀 일기 쓰는 느낌이라서... 아마 글 감성이 많이 다를 듯...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썼었던 글 감성이랑 비슷한 부분들만 네이버로 연동해서 올릴 거다! 두 곳 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서...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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